SKT T Factory 서면센터점 관계자들이 개금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금종합사회복지관 제공)
SKT T Factory 서면센터점 관계자들이 개금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금종합사회복지관 제공)

SKT T Factory 서면센터점는 최근 개금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생리대 1800장을 전달했다.

복지관은 후원된 후원품을 취약계층 여성 25명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최은수 SKT T Factory 서면센터점 대표는 “첫 기부를 개금종합사회복지관에 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작지만 취약계층 여성분들게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류강렬 관장은 “이전보다 빠른 아동들의 2차 성징으로 취약계층 가정에 생리대 값이 많이 부담된다”면서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예진 기자 ekak2706@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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