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2층 양키캔들에서 블랙체리캔들, 미드서머나잇캔들 등 캔들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모델이 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2층 양키캔들에서 블랙체리캔들, 미드서머나잇캔들 등 캔들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2층 양키캔들에서는 귀성길 대신 집콕을 택하며 코로나19로 쌓여가는 스트레스를 날려줄 블랙체리캔들, 미드서머나잇캔들 등의 캔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캔들워머, 디퓨저, 방향제 등 다양한 제품이 있다. 

정예진 기자 ekak2706@busaneconomy.com

저작권자 © NBN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