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동삼동 아미르 공원에서 25일 오후 KBS 전국노래자랑 '부산 영도구편' 녹화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지역주민 5000여명이 이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아름다운 영도구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즐거운 대화합의 장이었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뜨거운 응원도 함께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방송을 통해 영도구민들의 열기와 흥을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은 오는 4월 중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 동삼동 아미르 공원에서 25일 오후 KBS 전국노래자랑 '부산 영도구편' 녹화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지역주민 5000여명이 이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아름다운 영도구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즐거운 대화합의 장이었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뜨거운 응원도 함께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방송을 통해 영도구민들의 열기와 흥을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은 오는 4월 중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 동삼동 아미르 공원에서 25일 오후 KBS 전국노래자랑 <부산 영도구편> 녹화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지역주민 5000여명이 이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아름다운 영도구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즐거운 대화합의 장이었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뜨거운 응원도 함께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방송을 통해 영도구민들의 열기와 흥을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은 오는 4월 중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김윤지 기자 kimyunzee@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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