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추억 온라인서 공유하고 다양한 혜택 제공

국내 최초 서핑 프랜차이즈 기업 ‘서프홀릭’과 온라인 갤러리 플랫폼 ‘걸어본’이 오는 2월 13일까지 온라인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최초 서핑 프랜차이즈 기업 ‘서프홀릭’과 온라인 갤러리 플랫폼 ‘걸어본’이 오는 2월 13일까지 온라인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최초 서핑 프랜차이즈 기업 ‘서프홀릭’과 온라인 갤러리 플랫폼 ‘걸어본’이 오는 2월 13일까지 온라인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갤러리 플랫폼 ‘걸어본’에서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하여 송정대표 문화공간인 ‘홀리라운지’(서프홀릭)의 공간을 활용해 ‘송정해수욕장의 추억’을 테마로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SNS 기능을 확보하여 ‘좋아요’와 ‘댓글’ 기능을 통해 전시 관람자들의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여 참여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웹 브라우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사진전을 볼 수 있으며 편리함을 가지며 링크를 통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기획은 ‘서프홀릭’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벤트의 일환으로 관광객들과 서퍼들과의 소통을 통해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전시회는  50여점의 출품작 중 선정된 15점이 전시될 예정으로 송정해수욕장의 멋진 풍경과 다양한 추억에 대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서프홀릭은 “송정의 서핑 문화를 알리고 부산 해양레저관광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하려고한다”고 밝혔다.

송정 대표 문화공간인 ‘홀리라운지’는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캐주얼 양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서프홀릭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 관람은 서프홀릭 홈페이지 www.surfholic.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프홀릭 x 걸어본’ 온라인 사진전은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1차로 진행되며, 추후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통하여 주기적인 온라인 사진전이 개최될 예정이다.김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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